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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 "이상봉"취업, 패션디자인전공 16학번 김상헌 인터뷰
2018-01-04
2018-01-04

 

 

패션브랜드 "LIE SANG BONG (이상봉)" 입사 

패션디자인전공16학번 김상헌 인터뷰 ★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전공 16학번 김상헌 학생이 올해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상봉(LIE SANG BONG)’에 입사했다는 소식 입니다.

 

‘이상봉(LIE SANG BONG)’은 이상봉 디자이너가 수장으로 이끌고 있는 브랜드로 

한국의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글, 소나무, 전통자수, 조각보, 민화, 

산수화, 단청 등 한국적인 모티브를 서양복 스타일에 접목시켜 동양적인 감성으로 풀어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패션 브랜드 인데요, 디자인팀에 입사한 김상헌 학생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1. 자기소개 국제패션 입학동기를 말씀해주세요.

→16학번 패션디자인 전공 26살 김상헌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뒤 LCF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하였는데, 다니면서 이만큼의 비용을 들이며 학사학위를 위해 3년간 다닐 가치가 있을까 라고 고민하다가 군 입대를 하였습니다. 제대 전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석사로 유학을 가자 라는 결정을 내리고 한국에서 학교를 찾던 중,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들의 모교이며 근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패션을 알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국제패션의 졸업생이시며 저명하신 이상봉 선생님의 디자인실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상봉 선생님은 한글, 한옥, 단청 등 수많은 한국의 고유적인 문화를 디자인으로 승화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신 매우 존경하는 선생님이자 선배님 이십니다.


 

 



 

Q3. 학교에서 취업활동에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여러 교수님들과 이력서, 자소서등을 같이 보며 수정도 해주시고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수업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취업준비를 하며 주의할 것, 패션쪽 회사내의 분위기나 환경 등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사전에 미리 숙지하여 빠른 적응을 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Q4. 전공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과 학교 공부 이외에 취업을 위한 공부는 어떤 것이 있나요?

창의성과 그것을 뒷받침 해주는 다채로운 경험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수많은 리서치를 통해 탄생하기도 하고,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올라 발전시켜 나올때도 있는데, 어느 경우든 그 출발점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남다른 경험, 많은 경험을 한다면 디자인의 출발점인 영감의 원천이 남들과 더 다르고 풍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많은 분야가 세계화로 인해 외국 기업과의 협업 또는 외국 시장 개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진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게 해외 비즈니스를 위한 외국어 공부를 한다면 마다할 기업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예체능의 특성상 외국어를 능숙히 활용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기에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서작성 등의 컴퓨터 업무도 생각보다 많기에 워드, 엑셀이나 포토샾, 일러스트 등의 프로그램도 따로 공부한다면 빠른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학교에서 배운 공부가 실무현장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학교에서 배운 공부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도식화라고 생각합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도식화 그리는 것을 테스트 하였는데, 국제에서 배운 도식화가 도움이 되어 잘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도식화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도식화를 그릴 때 알아야 할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스타일이 달라도 금방 적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학년과 2학년 때 배운 스커트, 바지, 셔츠 뿐만 아니라 졸업 작품을 하며 만든 옷을 포함해 많은 종류의 의상과 부분부분에 맞는 봉제 기술 등을 배운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 취업을 한다면 직접 옷을 만드는 일은 별로 없을 테지만, 봉제 기술을 배우고 옷을 만들어 봐야 이해도가 높아져 디자인을 하는 데에도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6. 학교를 다니면서 추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추억에 남는 것: 졸업작품을 준비하며 남들보다 속도 면에서 좀 뒤쳐져 늦게까지 학교에 남고, 밤을 새운 적도 많았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감은 좀 있었지만 그래도 나의 작품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한다는 것에 성취감도 들었고, 전반적으로 재밌었고 다시 돌아간다 해도 웃으며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이 수업을 들었던 친했던 동생들과 함께하여 재밌고 즐거운 2년을 보냈습니다.

 

Q7.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는 군 입대하여 제대 한 뒤 25살이란 늦은 나이에 국제패션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21살 무렵 성인이 되어 해방되었다는 마음에 많이 놀러 다니며 학교 공부를 뒷전으로 했기에 현재 국제패션을 다니는 20대 초반 친구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놀땐 놀되, 자신의 할 일을 다하고 노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당연하게 들리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할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산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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